맥북 에어 m3 13 15인치 차이점

맥북 에어 m3 13 15인치 핵심 차이점과 맥북 에어 m3 13인치 장단점, 맥북 에어 m3 15인치 장단점 총정리하겠습니다. 

맥북 에어 m3 13인치와 15인치의 기능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1. 맥북 에어 m3 13 15인치 핵심 차이점 

맥북 에어 m3 13인치와 맥북 에어 m3 15인치 차이점의 핵심은 화면 크기입니다. 기능의 차이는 없습니다. 13인치는 노트북을 사용할 때 휴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구매하면 됩니다.

 반대로 맥북 에어 m3 15인치는 작은 화면을 답답하고 싫어한다면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15인치는 13인치보다 화면이 더 넓기 때문에 한 화면에서 보이는 정보가 13인치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15인치는 13인치보다 스크롤을 조금 덜 내릴 수 있습니다. 

2. 맥북 에어 m3 15인치 장단점

맥북 에어 m3 15인치의 단점은 13인치에 비해 가격이 30만 원 정도 비싸다는 점입니다. 그것 말고는 맥북 에어 m3 15인치의 단점은 없습니다. 13인치보다 15인치의 무게가 조금 더 무겁다고는 하지만 그건 두 제품을 둘 다 손에 들어봤을 때 느낄 수 있는 무게고 하나의 제품만 들어봤을 땐 둘 다 그냥 가볍습니다. 

맥북 에어 m3 15인치는 특히 블로그용, 블로거용, 부업용 노트북으로 가장 좋습니다. 15인치는 화면이 크기 때문에 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 굉장히 쾌적합니다. 

추가로 또 블로그용 노트북으로 맥북 에어 m3제품을 추천하는 맥북은 전원을 껐다 켰다 하지 않고 작업 세팅을 해놓은 그대로 뚜껑만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쓰는 제품입니다. 맥북은 뚜껑을 닫으면 알아서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 밖으로 나갈 때 전원을 끄고 나갑니다.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서 전원을 켜고 배터리, 충전기, 콘센트 연결, 인터넷을 켜야 그제서야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때도 모든 걸 다 끄고 집으로 돌아와서 작업을 하려면 다시 전원을 켜고 모든 작업을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맥북은 어디를 들고 가더라도 맥북만 꺼내서 뚜껑만 딱 따면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글쓰기 작업을 할 때 매번 콘센트 자리 찾고, 전원을 누르고, 마우스 연결하고, 인터넷을 켜고 로그인을 해야하는 귀찮은 작업은 다 스킵하고 정말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15인치는 화면까지 넓기 때문에 훨씬 더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3. 맥북 에어 m3 13인치 장단점

맥북 에어 m3 13인치는 화면이 작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신 사이즈가 작아서 어떤 가방에도 웬만하면 다 들어가고 가격은 15인치보다 30만 원 저렴합니다. 15인치를 쓰던 사람이 13인치로 가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13인치를 쓰고 있었다면 13인치 그대로 가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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